
교실 속 실천으로 피어나는 교원의 성장.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작성일 : 2026-04-24 11:45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4월 27일(월) 15시부터 중부교육지원청 별관 강당과 각 협의실에서‘2026학년도 별별달달 지원단·교사 기후행동 365+ 발대식 및 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교원들의 핵심 네트워크인‘별별달달 지원단’과 ‘교사 기후행동 365+’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공식일정이다. 교원 전문성 향상과 학교 자율장학을 지원하는 ‘별별달달 지원단’, 그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사 기후행동 365+’의 만남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별별달달 지원단’은 교육과정·수업·평가, 기초소양교육, 생태전환교육, AI·디지털교육, 특수교육, 보직멘토링 등 총 4개 분과 18개 세부 영역에 교원 177명이 참여한다. 지원단은‘교원별, 학교별, 매달, 달려가는’의미를 담아 중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의‘별별달달 자율장학’과 연계하여 연수, 컨설팅, 멘토링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현장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교사 기후행동 365+’는 생태전환교육에 뜻을 함께하는 교원 74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교사가 주도하는 기후행동 실천, 교육과정 연계 생태전환교육 운영, 학생 기후행동 365+와의 멘토링 등을 핵심과제로 삼고 있으며, 교사 간 활발한 실천 사례 교류를 통해 학교 내 생태문화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분과별·영역별 지원단 및 기후행동 365+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각 지원단의 활동 목적 공유와 함께 구체적인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단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공동 워크숍 및 연수를 기획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세부일정으로는 ‘교육과정·수업·평가(서울초등교육지원단)’,‘독서교육지원단(독서교육교사단)을 중심으로‘생각을 키우는 교실’,‘수업전성기’협력 워크숍을 비롯하여,‘생태전환교육’지원단과‘기후행동 365+’,‘다문화-기초학력, 문해력·수리력’연계 협의회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날 협의된 세부 계획과 내용은 중부교육지원청 온라인 플랫폼 ‘별별달달 수업나눔’에 즉시 탑재되어 공유된다. 아울러 지원단 내 온라인 소통방을 개설하여 상시적이고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온라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발대식과 워크숍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중부교육지원청 교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미래 역량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자율성과 실천 의지를 깊이 존중하고, 학교 현장의 전문성 신장과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든든한 협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