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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조직문화 실천 활동 첫 발 내디딘 서울교육청

남부·북부·강남서초 선도 교육지원청, 선언식 및 워크숍…작품전시회 등 진행

작성일 : 2018-04-12 17:07 기자 : 이민수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성계숙),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윤)은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선도 교육지원청으로서 412()부터 성찰적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미투운동과 위드유 캠페인으로 촉발된 평등하고 민주적인 조직문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3월에 3(남부·북부·강남서초) 교육지원청을 양성평등 조직문화 선도 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하였다.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412() 14시부터 남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직원 100여명과 함께 양성평등 실천 선언식(부제: 양성평등,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는 즐거운 변화)’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식 양성평등 실천 선언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짐 적기 너와 나, 우리의 삶을 바꾸는 양성평등,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등이 진행된다.

 

특히, 양성평등 실천 선언을 위해 여성 직원 대표 1인과 남성 직원 대표 1인이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는 즐거운 변화라는 주제로 5가지의 양성평등 실천약속을 함께 낭독한다.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성계숙)412() 15시부터 더블레스 컨벤션(노원구 하계동)에서 전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 날 워크숍은 1부 강남식 명예교수(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특강에 이어, 2성인지 관점 확인 및 양성평등 의식과 실천능력 함양이라는 주제로 분임토의로 진행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스스로 마음을 여는 일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천 운동을 펼치는데, 향후 함께 지켜야할 DO NOT LIST 실천 서약 캐치프레이즈 공모 학교관리자 워크숍 상담교사 연수 양성평등 교원학습공동체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윤)412()부터 418()까지 교육지원청 1층 현관 및 로비에서 강남서초 양성평등 디자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한 ‘2017 양성평등 디자인 공모전수상작 중 일부인 15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양성평등 ‘WE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부서별로 1명씩 ‘WE 운동 이끄미(Share Leader)’를 위촉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양성평등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지난 42()에 기관장으로서 교육장이 먼저 양성평등 실천에 대한 의지를 구성원들에게 전달하고 전 직원 모두와 함께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WE운동 선포식 및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3개 선도 교육지원청의 실천 활동이 집단지성을 통해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성찰적으로 개혁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성별에 의한 차별 없이 모두의 인권이 동등하게 보장받는 민주적인 학교와 사회를 만드는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