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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3일 6,261명 제1회 검정고시 실시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로 중증장애인 2명, 자택 등에서 응시

작성일 : 2019-04-11 20:53 기자 : 임혜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2019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2019413()에 서울 시내 13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67, 중졸 1,260, 고졸 4,534명 등 총 6,261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46, 재소자 16명도 시험을 본다.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선린중(1개교)이며, 중졸은 공릉중, 대방중(2개교), 고졸은 원묵중, 중암중, 고척중, 목동중, 서운중, 석관중(6개교)이다.

 

시각장애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르고,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고사장을 설치하였다.

 

서울교육의 따뜻한 행정구현을 위해 2018년도에 최초로 도입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이번에도 시행하여 2명의 중증장애인응시자가 자택과 본인이 이용하는 장애인자립센터에서 시험을 치른다.

 

또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로 고사장 학교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응시자 중 선정위원회를 통해 자택 혹은 본인 이용 복지관을 고사장으로 별도 운영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하여야 한다.

 

시험당일 고사장에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하며,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하기 때문에 각별히 유념하여야 한다.

 

합격여부는 201959()에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en.go.kr)와 자동응답안내서비스(060-700-1918)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