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서울시교육청, 2019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최

‘미래의 열정, 꿈과 함께’ 주제로 5개 체험관 운영

작성일 : 2019-05-08 12:29 기자 : 임태종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59()부터 511()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초··고 학생 및 교원, 학부모 등 약 5만여 명이 참여하는 ‘2019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미래의 열정, 꿈과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면의 열정 찾기(자기이해관) 꿈을 함께 설계하기(진로상담관) 열정의 형태 만들기(진로직업체험관) 미래에 꿈 담기(미래창업관) 열정 나누기(끼나눔관) 등 총 5개의 체험관과 학부모 대상 진로특강이 운영된다.

 

내면의 열정 찾기진로탐구관은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의 온라인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 성향을 알아보고 그에 알맞은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온라인 검사 후 진로진학상담교사가 학생 개인의 강점지능을 토대로 진로상담을 한다.

 

꿈을 함께 설계하기진로상담관은 진로직업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 멘토들과 상담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50여명의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진행하는 고입·대입·직업카드 분류 상담 20여명의 유망학과 및 인기학과 대학생이 직접 상담하는 학과상담 20여명의 전문직업인이 유망직업 및 인기직업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직업상담으로 세분화되어 총 90여명의 전문가가 학생들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열정의 형태 만들기진로직업체험관은 디자인공예패션미용식음료환경안전의료건강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체험 부스를 체험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공간이다.

 

고등학교, 대학교,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유관기관 등 70개의 기관이 참여하여 생물다양성 관련 직업 웹툰 제작 방송 중계 체험 등 90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미래에 꿈 담기미래창업관은 4차 산업혁명 기술 및 직업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급변하는 미래 직업세계를 준비해야 하는 청소년을 위해 마련된 미래창업관은 사물인터넷 체험 3D 스캐너를 활용한 페이스 모델링 체험 창업 체험 등 31개 기관에서 45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열정 나누기끼나눔관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는 이벤트 공간으로 꿈나눔관 끼나눔관의 2개 존으로 운영된다.

 

꿈나눔관은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미래 신직종 및 창업창직과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며, 미래의 직업을 담는 가치 명함 이벤트가 진행된다.

 

끼나눔관은 공연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끼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친구들의 꿈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다.

 

디자인나눔관에서 총4회 진행되는 학부모 대상 강연은 전제민 아마존 AWS 이사의 기업의 혁신과 인재상윤승철 무인도 섬 테마연구소 소장의 사막과 무인도에서 살아남기최현우 마술사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김상욱 물리학자의 과학자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강연과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현우 마술사와 김상욱 물리학자의 강연은 KB국민은행이 교육기부 형태로 후원하여 마련된 강연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육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박람회가 되도록 학생·교원·학부모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슬로건과 포스터, UCC대회를 공모하였고,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꿈나눔관 및 끼나눔관에서 전시송출할 예정이다.

 

교사로 구성된 박람회 지원단은 행사 기간 동안 주제관의 운영위원을 맡아 활동한다.

 

학부모 진로교육지원단도 박람회장 곳곳에서 부모의 따뜻한 마음으로 청소년의 진로탐색 과정을 돕게 된다. 학부모진로교육지원단은 양성 연수를 이수한 학부모 중 온라인으로 봉사 참가 신청을 받아 선정하였다.

 

박람회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학교별 단체신청과 개별신청을 통하여 접수 완료하였으며, 학부모 대상 강연 참가신청도 2019 서울진로직업박람회공식 홈페이지(www.seoulcareer.org)를 통해 매회 150~200여명의 학부모가 신청한 상태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스스로 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쇄 스크랩 목록

서울시ㆍ자치구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