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중부교육지원청-국립현대미술관 업무협약 체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미술관 교육 기회 제공

작성일 : 2019-07-15 20:35 기자 : 임혜주

중부교육지원청 전경사진

 

서울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국립현대미술관(종로구 삼청로 30)717일 수요일 11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체결은 중부교육지원청 관내(종로구, 중구,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는 풍부한 마을 자원인 국립현대미술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예술, 창의, 감성, 진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개관 이래 한국현대미술의 역사와 자취를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건축, 디자인, 공예 등 다양한 시각예술 장르를 아우르며 과학, 인문학 등의 다양한 학문이 현대미술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끈 문화의 산실이다.

 

이러한 국립현대미술관과의 업무협약체결은 교육지원청 중에서는 최초로 진행되며, 국립현대미술관과 지리적 위치로 가까운 종로구, 중구, 용산구 학생들과 교원들에게 문화예술역량 함양과 더불어 감성을 키울 수 있게 대내외 상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출발점이 될 것이다. 특히 2단계에 접어든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발전적 도약을 위해 학교 현장에 수준 있고 다채로운 교육자원제공의 네트워크 형성과 더불어 미래교육에서 놓치기 쉬운 학생들의 창의감성 교육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미술관과 관련된 직업에 다양한 진로교육, 학생들의 현대 미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각종 미술문화 관련 교육, 중학교 자유학년제에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미술관에 대한 학생들과 교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 교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연수 프로그램 등을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개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국립중앙박물관과의 업무협약체결에 이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등과의 업무협약을 점차적으로 체결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예술, 역사에 다양한 교육제공을 통해 체험 중심의 문화, 예술, 역사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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