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동부교육지원청, LH ․ 중랑구청과 학교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원지구 학교신설시‘어린이 돌봄센터’설치로 지역교육공동체 실현

작성일 : 2019-10-16 16:50 기자 : 임혜주

박혜자 교육장(가운데)이 오후 3시 동부교육지원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랑구청과 학교시설 설치 위・수탁 및 학교시설 복합화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자)은 양원공공주택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을 위하여 1016() 오후 3시에 동부교육지원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랑구청과 학교시설 설치 위수탁 및 학교시설 복합화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LH의 양원지구 내 초등학교 시설 설치에 대한 위수탁 및 LH, 중랑구청과 시설 복합화(어린이 돌봄센터) 추진에 대한 것으로서 양원지구 학교용지(10,780) 무상공급 및 부지조성, 학교시설 설치비의 일부 부담(11,673백만원), 학교 설립 및 시설 복합화 운영에 대한 적극 협력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원지구는 서울 도심 속 자연을 품은 양원숲길도시를 표방하는 총 3,216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지리적 특성상 철도나 고속도로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지구 내 7학급의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총 31학급 규모의 초등학교 설립을 계획하게 되었고, 올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어렵게 통과하여 20223월 개교 예정이다.

 

시설 복합화 유형으로 어린이 돌봄센터가 포함된 점에서 눈길을 끈다. 관련기관과 협의 끝에 저출산과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기 위하여 어린이 돌봄센터설치를 계획하였고, 양원지구 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하여 소중한 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 할 예정이다.

 

또한, 신혼희망타운 조성으로 유치원 수요가 높을 양원지구 내 7학급 규모의 병설유치원을 설립함으로써 서울시교육청의 국·공립유치원 확대 정책에 앞장설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박혜자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원활하게 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양원지구의 신설 초등학교가 우수한 교육인프라 구축에 초석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학교가 되도록 하겠다며 신설학교 설립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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