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중부교육지원청, ‘마을교과서로 배움의 영역을 넓혀요’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마을교과서’ 제작

작성일 : 2020-07-29 16:06 기자 : 김영희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2021학년도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마을교과서를 제작한다. 마을교과서 제작에는 교원, 마을인사로 구성된 19명의 제작 및 집필위원이 참여한다. 제작은 20206월 중순에 시작되었으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마을교과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 구현 사회과 핵심역량 함양 초등학교 3학년의 인지 발달 단계에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된 지역화 교재이다.

 

마을교과서의 특징은 마을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학생들의 삶과 앎을 일치시키고, 공동체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을 기르기 위해 중부교육지원청 소속 교원과 종로구, 중구, 용산구의 마을인사가 함께 협력하여 각각의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2020학년도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를 수정보완하여 펴낼 예정이다. 이에 초등학교 3학년을 지도하는 현장 교사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종로구, 중구, 용산구 3학년 담임교사 10명으로 구성된 현장 모니터링 단을 운영하여 교재 내용에 대한 검증 및 보완 작업을 함께 추진한다.

 

따라서, 내년부터 사용하게 될 2021학년도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마을교과서는 중부 학생의 사회 참여 및 공동체 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뿐만 아니라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양질의 마을교과서로서 일반인에게도 마을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마을 모습 및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은 2021학년도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마을교과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에는 변화하는 학교 현장에 맞춘 미래형 마을교과서로 발전시켜 갈 계획이다. 또한, 마을 교육공동체 속에서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학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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