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코로나 19도 막을 수 없는 “한 여름의 산타”

동부교육지원청, 노트북 기증받아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

작성일 : 2020-09-14 18:03 기자 : 이민수

동부교육지원청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경수)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교육취약계층이 온라인 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노트북 30대를 서울시립대학교로부터 전달 받는동부교육지원청-서울시립대학교 노트북 기증식97() 오전 1030,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서울시립대학교 노트북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교육격차 심화 및 실시간 쌍방향 수업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해보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기증한 노트북은 대학연구용으로 사용되던 것으로, 대학생들이 직접 노트북 상태를 점검하고, SSD교체 및 RAM추가 등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하여 기증하였다. 당초, 대학생들이 한 여름의 산타가 되어 직접 학생들의 가정으로 배달하여 선물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가 다시 확대되면서 중학교를 통하여 전달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한 여름의 산타가 전해주는 노트북 선물은 관내 교육취약계층 가정 중학생 30명을 학교로부터 추천받아 대상 학생을 선정하고, 동대문교육복지센터에서는 노트북 가방 및 마우스 등을 지원하고, 우리교육지원청은 마스크, 응원메시지 등을 함께 담아 전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육취약계층 가정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긴급 지원 맞춤형 꾸러미 배송 온라인 학습 멘토 지원 조식지원사업(식료품 배송) 등을 진행하였으며, 향후에도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우리 아이들의 희망사다리가 되어주고자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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