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가장 필요한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주는 튼튼하고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서울시교육청, 저소득층 가정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2021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학교 발표

작성일 : 2020-12-29 15:47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1230() 저소득층 가정 학생의 맞춤형 지원을 위한 ‘2021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학교명단을 발표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저소득층가정 학생이 밀집한 학교를 지정하여, 교육복지전문인력 및 예산 등을 지원하고 대상학생(이하 집중지원학생’)이 교육 소외를 극복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1년 예산액은 1444500만 원이고, 대상 학생수는 51,383(2020.10.31.기준)이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학교는 집중지원 학생수가 많아 전문인력과 운영예산을 지원받는 교육복지우선 거점학교’(이하 거점학교’)와 학생당 예산을 지원받고 지역교육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복지우선 일반학교’(이하 일반학교’)로 나뉜다. 2021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학교는 거점학교 293, 일반학교 678교로 총 971교이다.

 

2021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학교 지정 현황

구분

2021학년도

비고

거점학교

일반학교

초등학교

170

331

501

 

중학교

123

238

361

 

고등학교

-

109

109

 

293

678

971

 

 

2021년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 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바, 저소득층 가정 학생에 대한 집중지원책이 특히 요구된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저소득층가정 학생 인원수, 다문화·탈북가정 학생 비율 등 다양한 교육복지지표를 고려하여 대상학교를 지정하였다. 2021년에는 기존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신규 사업을 도입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흔들리지 않는 튼튼하고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1년에 확대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를 지정 확대하고('20959'21971)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집중지원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집중지원학생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사제 멘토링 희망교실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교육청-자치구-마을-학교가 연계한 ‘25개 지역교육복지센터운영을 통하여 집중지원학생의 성장 통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에는 거점학교 해지유예 제도, 거점사다리학교 시범사업 등 신규사업을 도입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돕는다.

 

거점학교 해지유예 제도’*2021년에 신규 도입하는 정책으로, 집중지원 학생 수가 줄어들어 거점학교에서 갑자기 해지되는 경우 기존의 집중지원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흔들릴 수 있다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이다. 1년의 해지유예 기간을 주어 학교가 급변하는 교육복지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한다.

*2021년 거점해지유예학교 총 20

 

거점사다리학교 시범사업은 교육복지사업 수요는 높으나 거점학교로 미지정되어 교육복지 전문인력 등을 지원받지 못하는 학교에 대한 지원책이다. 대상 학교의 신청에 따라 1년 범위 내에서 인건비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양극화의 그늘이 커지고 있어 어느 때보다 서울교육복지정책의 흔들림 없는 추진이 중요한 시기라며, “2021년에도 가장 필요한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서울교육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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