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삼육보건대,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특강

사례중심으로 이해 돕는 교육 ··· 부패방지 및 청렴도 제고

작성일 : 2018-06-07 13:23 기자 : 임혜주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특강에서 이해력을 도우며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65일 한국은행 김효손 변호사를 초청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 법)과 행동강령에 대해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사립학교 교직원에게 빈번하게 적용될 수 있는 청탁금지법 제2(정의), 5(부정청탁 금지), 8(금품 등 수수 금지), 10((외부강의 등)4개 중요조문에 대해 이론과 사례를 통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김효손 변호사는 공직자들이 법률을 몰랐다고 해서 위반된 사항 정당화되지 않으며 그에 따른 처벌을 피할 수 없다.”법률의 부지(不知)는 용서받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가 아닐 경우 청탁금지법에서는 제외가 되며, 원활한 직무수행을 목적으로 제공되는 범위 내에 금액일지라도 성적평가 종료 전 지도교수 사은회의 식사 또는 선물은 가액범위 이내에도 위반사항에 해당한다.”고 했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는 청탁금지법 시행령 제423항에 의해 실시되는 법적 의무교육을 철저히 하여 사립학교 교직원으로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부패방지와 청렴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