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 UCC공모전 개최

서울교육청, 청소년 눈으로 바라본 혁신교육지구의 모습은…8~9월 2달간 접수

작성일 : 2018-08-01 17:24 기자 : 이민수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18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 UCC공모전에 제출할 작품의 접수를 82()부터 928()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자치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나누었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공교육 혁신과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을 접수한다.

 

혁신교육지구 내 청소년들이 혁신교육지구 활동에 참여하면서 느낀 공교육 혁신에 대한 의견과 청소년 자치활동을 통한 민주적 학교공동체 문화 조성에 대한 생각, 청소년 문화발전을 위한 목소리, 우리 혁신교육지구 자랑하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22개 혁신교육지구 관내 거주 4인 이상의 청소년 그룹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작품은 드라마, 시에프(CF), 다큐멘터리, 에니메이션 등 자유로운 형식의 3~5분 내외 순수 창작 영상이면 모두 가능하다. 단 응모편수는 1팀당 1편만 가능하다.

 

작품 제작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8월부터 9월말까지 2개월 동안 접수하며, 지금부터 준비하면 충분한 제작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선정 편수는 총 22편이다.

 

청소년의 경쟁을 지양한다는 혁신교육지구의 철학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등 훈격은 부여하지 않으며, 입상작 모두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정작은 교육청 및 시청, 자치구청의 공익캠페인 광고 및 공식 SNS, 전시물, 홈페이지(학교별 포함)등 홍보기획 전반에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참여협력담당관(02-3999-378), 서울시청 교육정책과(02-2133-3929)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