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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회사이름 달고 붙어 보자

11월 4일부터 ‘메디체크 ­ 매경배 전국 직장대항 당구 대회’ 개최

작성일 : 2018-10-01 09:14 기자 : 임혜주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매경닷컴과 공동주최로4회 메디체크-매경배 전국직장대항 당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법인 사업체에 재직 중(입사 3개월 이상)인 임직원이면 누구나 성별, 연령 제한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경기는 대대 단체전 21팀 스카치더블 20점 게임(혼성 16/여성12)으로 진행된다.

 

참가접수는 9. 17.() ~ 10. 28.()까지 온라인(http://billiard.mk.co.kr)으로만 가능하며, 예선은 11. 4.() 권역별로 전국 7개 주요 당구클럽에서, 본선은 11. 24.() 김치당구클럽 서울교대점과 서울삼성점에서, 결선은 11. 25.() 밀레니엄서울 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 관련문의(운영사무국)070-4710-5598으로 하면 된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스포츠의 저변확대 및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당구를 통한 건강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더불어 이번 대회가 바쁘게 생활하는 직장인들에게 잠시나마 설레고 힘이 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9. 14.() 건협과 ()매경닷컴은4회 메디체크-매경배 전국 직장대항 당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공동주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협 채종일 회장, 매경닷컴 진성기 대표를 비롯한 매경비즈 윤형식 대표, MK빌리어드뉴스 황국성 대표, 김치빌리아드 김종율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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