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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대회

18일(토) 오전 7시, 다채로운 공연 진행 및 풍성한 경품 증정

작성일 : 2019-05-18 21:43 기자 : 임혜주

18일(토) 오전 7시, ‘2019 구민 한마음 걷기대회’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홍릉숲을 걷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18() 오전 7,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에서 동대문구체육회 주최로 ‘2019 구민 한마음 걷기대회행사를 개최했다.

 

행사가 비교적 이른 시간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부부, 어르신, 연인 등 2,300여 명에 이르는 주민들이 참가해 숲속에서의 산책으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오전 7,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걷기대회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730분 출발을 알리는 징소리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다 같이 홍릉숲을 향해 가벼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참가자들은 국립산림과학원 내 산림과학관을 출발해 다시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3km의 순환형 코스를 1시간가량 걸으며 나무와 꽃을 비롯한 식물들과 맑은 공기를 마음껏 즐겼다.

 

걷기대회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로는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색소폰 연주 벨리댄스 및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서 냉장고 세탁기 TV 자전거 이불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하는 등 화창한 봄날 걷기대회에 참가한 주민들에게 뜻밖의 행운과 기쁨을 선물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주민은 푸르른 숲속에서의 여유로운 산책으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간 듯하다. 다음 행사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가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주민들과 함께 홍릉숲을 걸으며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어서 오늘 행사가 정말 뜻깊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겨 찾으실 수 있는 도심 속 녹지공간을 계속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