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HOME > 뉴스 > 문화

“도심 속 바캉스, 청계광장에서 즐겨요~”

17일 저녁 6시, 청계광장서 인디밴드, 클래식, 국악 등 11개팀 버스킹 진행

작성일 : 2019-08-15 13:14 기자 : 이민수

청계천에서 진행됐던 썸머 콘서트 장면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17일 청계광장에서 ‘2019 썸머 콘서트행사를 개최한다.

 

청계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리아티스트는 지난 4월 오디션을 통해 40개 팀이 신규 선발되었으며, 이번 행사에는 그 중 11개 팀이 참여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에서 아마추어 공연을 희망하는 일반 개인이나 아마추어 예술가들에게 공연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계천 복원 후 현재까지(20197) 33,973회의 공연이 진행된 바 있다.

 

‘2019 청계천 썸머콘서트공연은 저녁 6시부터 개막공연으로 준비된 국향의 전통국악을 시작으로 소리샘오카리나(오카리나), 유니온재즈빅밴드(재즈), 최기타(기타), 한키(포크송) 11개 팀이 약 4시간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시민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우천 또는 강풍 예보 시에는 831()로 연기해 진행할 예정이며, 당일 공연을 위한 관람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전화(2290-6803)나 이메일(ggman7@sisul.or.kr)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썸머콘서트 이외에도 9가을낭만 버스킹청계천 수상패션쇼’ 10한양여대와 함께하는 패션쇼 및 청소년 끼발산 대회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인쇄 스크랩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