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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7비행기에서 듣는 대한민국 최초 공군 이야기

17일(토) 18시 여의도 ‘C-47비행기 전시관’에서 8‧18기념행사 개최

작성일 : 2019-08-16 11:45 기자 : 임혜주

자료사진-C-47

 

서울시가 17일(토) 오후 6시, 여의도 공원에 조성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인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1945년 8월 18일 광복군 귀환 74주년 기념 공군과 함께하는 토크 ‘C-47 광복비행 이야기’를 개최한다.

 

서울시가 여의도공원에 조성한 <C-47 비행기 전시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이다.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원들이  미국 전략첩보국(OSS) 요원들과 함께 C-47기에 탑승, 착륙했던 경성비행장이 현재의 여의도공원이다.

 

 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와 함께해온 C-47 비행기는 광복 70주년인 지난 2015년 8월 18일 복원되었고 수송기의 바퀴가 처음 닿았던 자리에 설치, 일반에 공개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 한인 비행학교(윌로우스 비행학교)의 탄생과 미주 애국지사들의 ‘항공독립운동’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8‧18기념행사에 맞춰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이모티콘을 활용한 특별 전시도 열릴 예정이다.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활용된 이모티콘(16종)은 오는 9월 11일부터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누리집(http://seoul100.kr)’을 통해 간단한 퀴즈 참여 후 무료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해선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행사와 전시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우리 독립운동 역사의 빛나는 순간들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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