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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꾼들 모여라~!’ 21일 제8회 세계거리춤축제 개최

장한로 일대(장한평역~장안동사거리 1.2㎞)에서 제8회 세계거리춤축제가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작성일 : 2019-09-10 16:34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장한로 일대(장한평역~장안동사거리 1.2)에서 제8회 세계거리춤축제가 921일과 22일 양일간 성황리 개최된다. ()세계거리춤축제위원회가 준비한 축제는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후원한다.

 

이번 축제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메인무대(장안동사거리 앞) 서브무대1(우리은행 앞) 서브무대2(넥스모텔 앞) 주민참여무대(장한평역 앞) 등 총 4개 무대가 설치되며, 세계민속춤·전문가·동호회·주민참여 공연, 관내 상공·소상공 부스,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세부사항으로 1일차(21)에는 K-POP 거리댄스 배틀(예선·결선) 착한 힙합 랩배틀·토크콘서트 치어리딩 청소년 공감 K-POP 버스킹 K-POP 어워드 국제 커버댄스 전국체전 홍보 이벤트 스트릿댄스 K-POP 거리댄스 배틀 시상식 K-POP 뮤직비디오 상영 줌바댄스 디제잉파티 등과 주민참여공연이 열린다.

 

이어 2일차(22)에는 재즈댄스 페스티벌(초청공연·시상식) 왁킹스타일 컬렉션 하와이 훌라댄스 해외 초청공연 비보이 배틀 동대문구민 춤자랑 세계민속춤공연 영화상영(Shall We Dance) 줌마&줌바 등과 주민참여공연이 개최된다.

 

참여 부스는 공공용 80부스(운영지원 10, 무대지원 10, 관내 소상공인 20, 관내 아트마켓 20, 관내 체험부스 20), 상업용 40부스(놀이시설·체험 10, 푸드트럭 30) 등 총 120부스(공공 80, 상업 40)를 설치할 계획이다.

 

부스는 관내 업체 우선 모집을 원칙으로 하고, 관내 업체는 푸드트럭 운영자를 비롯한 모든 업체에 대해 참가비를 무료(최소한의 전기·설치비 등은 부과)로 정했다.

 

또한 먹거리 부스는 '푸드트럭'으로 대체하고 세계음식과 어린이·청소년 선호음식 등으로만 한정했으며, 주류 판매는 일체 불허로 주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 전국체전 홍보부스(미니체전 체험 등)는 별도로 운영한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7시 메인무대(장안사거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올해는 지역주민 및 관람객 등 약 50만명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총 사업비는 26천만원으로 세계거리춤축제 13천만원(시비 7, 구비 2, 시공모 1, 부스수입 4(예정)) K-팝축제 1억원(시공모 1) 전국체전 거리축제 3천만원(시비 2, 구비 1)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폐막공연은 22일 저녁 8시 장안사거리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한춘상 추진위원장은 춤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성 있게 준비하겠다.”유덕열 구청장님께서 당부하셨듯이 서울시민과 인근 도시의 방문객이 모두 즐길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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