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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방진흥센터, 6월 다양한 행사준비 마쳐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상시 운영

작성일 : 2018-06-16 11:32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운영중인 우리가족 힐링한방 프로그램(족욕)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6월에도 다양한 교육 · 행사 프로그램 준비를 마쳤다.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진행되는 6월 교육 &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한다면 서울시공공서비스(https://yeyak.seoul.go.kr) 예약과 전화 및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먼저 616()에는 예술가와 함께 하는 나만의 한방 예술품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매달 호응 속에 열리고 있는 <아트콜라보 체험기획전>13시와 15시 두 차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달에는 채영미 작가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캘리그라피 부채를 만들 예정이다.

 

620일 오후 4, 3층 다목적강당에서는 문화자원봉사 전시해설사교육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강의는 청계천박물관 박민아 학예연구사의 박물관에서의 도슨트의 역할과 태도라는 주제로 이루어진다. 현재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나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또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이라는 뜻의 도슨트(docent)’의 역할에 대해 궁금해 했던 사람이라면 들어볼만 하다.

 

620일 저녁 7, 3층 야외마당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함께 즐겨요, 우리 공연이 개최된다.

 

가야금과 비파, 춤이 함께 어우러지는 국밥팀의 퓨전국악으로 가득 채울 이번 무대는 초여름 저녁을 흥겨운 국악한마당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627()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문화가 있는 한방>이 진행된다. 3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되는 이 날 강의는 최영섭 서울약령시협회장이 나와 서울약령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약령시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약초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울약령시 사람들은 물론 우리의 약초와 한의약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꼭 들어보기를 권할만한 강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매주 화요일 성인들을 대상으로 생활한방연구소운영으로 한방백복령팩 만들기와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그리고 주말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한방비누를 만들고 아로마디퓨저를 만들어보는 즐거운 한방DIY’와 주말 초등학생 동반 가족이 어성초로 족욕 솔트를 직접 만들어 함께 족욕을 하고 향낭을 만들며 박물관을 관람하는 우리가족 힐링한방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한약재 퍼즐을 맞춰보며 약재교육을 받고 편백주머니를 만들어 본 뒤 박물관을 관람하는 내 친구 약초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의사로부터 진로체험교육을 받고 한방핸드크림과 나만의 약재도감을 만들며 박물관을 관람하는 내가 만드는 약재도감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진행하고 있다.

 

또한 족욕체험장과 한방체험실 보제원에서는 힐링 족욕과 한방팩, 온열안마매트, 발맛사지 등 한방체험 등은 항시 운영 중에 있어 많은 참여 바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