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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4-20 14:02 기자 : 이민수
선농대제는 오전 9시 30분, 선농단 역사문화관에서 올리는 전향례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10시부터는 왕산로 함경면옥부터 선농단까지 300m 구간에서 제례행렬이 펼쳐진다.
취타대의 연주에 맞춰 오방육정기, 제관, 금군 등 총 130여 명이 행렬단을 구성해 이개호 장관(사진 앞 우측)이 임금이 되어 임금의 행차를 재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