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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구청장, 선농제 봉행에 앞서 개회사 전해

작성일 : 2019-04-20 14:31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유덕열 구청장이 선농대제 봉행에 앞서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20(), 제기동 선농단(사적 제436)에서 동대문문화재단 주최로 올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2019년 선농대제를 봉행했다.

 

유 구청장은 선농제의 유례에 대해서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임금이 직접 농사의 신()인 신농 씨와 곡식의 신인 후직 씨에게 제사를 올리던 의례다. 일제강점기에 중단되었다가 1979년에 제기동의 뜻 있는 마을 주민들이 행사를 복원해 1년에 한 번씩 제를 올리기 시작했다. 1992년부터는 동대문구를 주축으로 국가의례의 형식을 갖추게 됐으며, 매년 4월 곡우(穀雨)를 전후해 열리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올해에는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께서 초헌관으로 수고해 주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우리 동대문구가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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