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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빈집 터 활용한 도시텃밭 일궈

답십리동 빈집 터 활용한 생활SOC 도시 텃밭 조성 무, 상추, 시금치 등 파종…지역 활력 도모

작성일 : 2020-09-18 20:01 기자 : 임혜주

18일 오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사진 가운데)이 답십리동 323-9번지에 조성한 도시 텃밭에 작물을 파종하고 물을 주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8일 오후 답십리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및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답십리동 빈집 터를 활용해 생활SOC로 조성한 도시 텃밭을 방문해 직접 무, 상추, 시금치 등을 파종했다.

 

생활SOC란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공간 조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도모하는 생활 편익증진시설을 일컫는다.

 

해당 도시 텃밭은 답십리동 323-9번지에 위치한 대지면적 76의 부지로 빈집으로 방치돼 있던 곳을 20199SH공사가 매입해 구와 공사 및 사용 계약을 맺고 시에서 철거비와 텃밭조성비를 지원받아 지난 710일부터 917일까지 약 70일 간 빈집 철거 및 텃밭 공사를 진행해 도시 텃밭으로 변신하게 됐다.

 

김현태 회장은 오늘 도시텃밭을 만들어준 구에 감사를 드리며 텃밭에서 나온 농작물은 답십리동 소재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에 나눠 줄 생각이며 또한 답십리동 어린이집 원생들이 자연친화적인 활동을 위해 이 텃밭을 제공할 계획을 갖고 열심히 가꾸겠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폐허가 된 빈집을 방치하기보다는 주민 편익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도시 텃밭을 조성하게 됐다, “원하는 작물도 심고 오며가며 물도 주시는 등 도시 텃밭이 우리 지역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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