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ㆍ기고

"지칠 줄 모르는 Power" 원더우먼 이의안

‘구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는 구의원’

작성일 : 2018-01-07 15:50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모습에서 이의안 의원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비례대표 의원으로 추천받아 제7대 동대문구의원으로 당선되어 현재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7대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례대표인 이의안 의원은 지역구 없는 의원, 어쩌면 단점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단점을 장점으로 살려 사회적 약자의 대변인으로 서일대에서 사회복지학 전공, 보육교사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지난 36개월 동안 구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는 의원으로 평이 나있다.

 

지난 의정활동을 봐도 항상 도움이 필요한 주민 곁에는 그녀가 있었다. 나보다는 남을 위하는 마음, 말없이 묵묵히 주민과 함께 하며 혼자 말이라도 힘들다는 말 한마디라도 할 텐데 그런 말을 들어본 적 없다. 의정활동이란 주민과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 느끼며 공동체 구성원이 되어야 진정한 의정활동으로 생각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만들고 가꿀 수 있다는 생각이다.

 

기자와 의원은 어쩌면 공생관계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가는 곳 마다 보이는 의원이 바로 이의안이다. 지난 활동을 펼쳐오면서 의례 의원이니 거들먹거릴 수도 있었을 터 그러나 그건 필자의 생각일 뿐 봉사활동에서 그녀는 처음부터 끝까지 타 봉사자와 함께하는 모습을 종종 봐왔다.

 

주변의 한 봉사자가 이런 말을 해주었다.

 

이의안 의원님은 천사인 것 같아요 저도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항상 끝까지 있지는 못하는데 의원님은 대충 있다가 인사치례정도만 하고서 갈 줄 았았어요 끝까지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바라보니 처음엔 의외였지만 지금은 당연시되면서도 의원님을 다시 쳐다보게 되곤 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다보면 힘들 때가 있어요 그때 마다 이의안 의원님을 바라보면 힘이 되어요 이젠 가족 같아 언니라고 부른다.”라며 그녀의 칭찬을 끝낼 줄 모른다.

 

이 의원은 강원도 도계에서 태어났어요 부모님의 고향은 경북 예천인데 아버지가 철도공무원으로 강원도에서 도계역장으로 근무할 때 귀여운 막내딸로 태어났고 초등학교 2학년 때인가 동대문구 전농초등학교로 전학 와 50년의 인생을 여기서 살았습니다.” 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해성여중과 동덕여고를 나와 직장생활을 하던 중에 극동도시가스에 근무하는 남편을 만났어요. 그때 남편은 나의 늘씬한 키와 한눈에 반할 정도의 미모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네요라며 미소 짓는 모습이 온화한 신사임당의 얼굴처럼 보인다.

 

그래서 결혼 후 어느 정도 기반이 잡히자 못다 했던 학구열에 서일대에 입학하며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게 된다. 그런 까닭에 복지관련 업무와 전업주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왔다며 그녀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도 똑같은 일을 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항상 끊임없는 노력파 똑순이 의원 이의안,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똑순이 같이 부지런하다고 일컫는다. 그 부지런함과 노력으로 주민을 대변하는 구의원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의원님 전업주부로 편하게 살 수도 있었는데 어떻게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라며 필자가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이 의원은 “2007년 당시 동사무소(현 주민자치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주위의 권유에 의해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여 열심히 뛰다보니 내 위치가 여성위원장이란 직함으로 되어 있더라구요그래서 노력했던 결과가 제7대 동대문구의회 의원이 됐는지도 몰라요수줍은 듯 말하는 그녀는 소곤소곤 말하는 듯, 화법이 참 부드럽다. 상대방이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덕인지도 모른다.

 

그녀는 노력파이다.

 

초선인 그녀는 수십 년을 일한 행정 공무원과 업무적으로 부족함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행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력과 판단, 그리고 의정활동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의원이 되어서 행정을 모른다면 어떻게 구정을 살피는 일을 하겠습니까라며 지금도 모르는 것은 배운다며 노력은 열정에서 나온다는 말이 무심치가 않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다. 그녀의 간략한 의정활동을 보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방안 강구 및 부정수급자 관리 건 구립 어린이집 관리 및 운영 건 황물로 주변 무질서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무질서한 거리가게 단속 방안 동대문구 추모의 집 활성화 방안 미비된 세계거리춤축제 거리조성 공사 사업 관련사항 버스 승차대 도착알림 시스템 추가 설치 어린이집 CCTV설치 의무화로 인한 보육교사의 인권침해 논란대책에 대한 구정질문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대책을 집행부에 요구하며 주민의 편에서 구정을 돌봐왔다.

 

또한,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낡은 방역차량 교체 등 자신의 안위보다는 주민을 위한 지역활동에 화답하듯 작은사랑나눔본부로부터 감사패 수상과 201512,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로부터 '2015 공정사회발전 대상'2016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대통령 표창, 177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2포상, 179‘2017 서울특별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감사패수상 등을 수상했다.

 

지금도 육아 및 아동 청소년, 장애인, 저소득층과 노인 복지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머니 같은 인자한 모습으로 다가온 이의안 의원,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구민여러분과 함께 나란히 걸어온지도 3년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도 있지만 보람된 일도 많았습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목청을 높일 때도 있었고, 기쁜 일도 함께하며 기쁨을 배로 나누어 행복감을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부족한 점이 있다면 꾸짖고, 질책하여 여러분들과 동행하여 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의안이 되겠습니다.

 

항상 관심과 배려해 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엔 온가족의 건강과 좋은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의안 동대문구의회 의원


주요경력

 

동덕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정책학과 재학중(석사과정)

민주당 서울시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동대문을 여성위원장()

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문재인 대선후보 선거대책위 동대문을 여성위원장

문재인 대선후보 서울선대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창당발기인()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동대문구협의회 간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동대문구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상설특별체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평화통일포럼 위원

동대문구의회 제7대 의원

동대문구의회 제7대 전반기, 후반기 복지건설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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