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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동네에서 쉽게, 이해도 쉬운 오페라를 달서가족문화센터 렉처 오페라 시리즈 개최

9. 15. [라 트라비아타] / 10. 20. [토스카] / 11. 17. [세비야의 이발사]

작성일 : 2021-08-31 13:23 기자 : 이민수

공연포스터
 

 

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가족문화센터가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저녁 7304층 소공연장에서 렉처 오페라 3[라 트라비아타(9.15.), 토스카(10.20.), 세빌리아의 이발사(11.17.)]을 개최한다.

 

가을 시즌을 맞아 평소 접하기 힘든 장르인 오페라를 가까운 동네 공연장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감상할 수 있음으로써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작곡가별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오페라 3편을 정하여 해설을 더한 렉처 형식으로 꾸며 내용 이해를 돕는다.

 

렉처 오페라 시리즈 첫 번째 공연으로 915일에 열리는 <라 트라비아타>19세기 이탈리아 대표 작곡가 베르디의 주요 작품 중 하나로 프랑스 파리 고급 매춘부 비올레타와 부르주아 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최고의라는 이탈리아어로 오띠모 클래식을 지향하는 오띠모오페라단(단장 신현욱)이 작품을 맡는다. 소프라노 배혜리(비올레타), 테너 신현욱(알프레도), 바리톤 손재명(제르몽), 피아노 조현이 출연한다.

 

1020일에는 <토스카>로 푸치니의 3대 명작 중 하나로 꼽힌다. 오페라 여가수 토스카와 화가 카바라도시의 비극적인 러브 스토리가 전개된다.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레퍼토리 선사로 지역의 클래식을 위하여 노력하고자 결성한 오페라 연구회 굿 보이스(대표 이정아)가 준비한다. 소프라노 이정아(토스카), 테너 최요섭(카바라도시), 바리톤 박정환(스카르피아), 피아노 남자은이 출연한다.

 

마지막으로 1117일에 열리는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희극 오페라로 스페인의 도시 세빌리아를 배경으로 그린 로시니의 대표작이다. 귀족 처녀 로지나에게 반한 알마비바 백작이 이발사 피가로의 도움을 받는 내용이다. 지역 오페라의 명맥을 잇는 대경오페라단(단장 제상철)이 나선다. 소프라노 이경진(로지나), 테너 석정엽(알마비바), 바리톤 제상철(피가로), 피아노 김정아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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