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여름경찰관서 현장 방문

4일, 거제 학동 해수욕장 여름경찰관서 격려 방문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성일 : 2021-08-04 19:25 기자 : 이민수

여름경찰관서 현장 방문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현태)4일 오후 거제경찰서 학동해수욕장 현장 방문에 나서 여름경찰관서 운영 경찰관에 대한 격려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자치경찰위원회 김현태 위원장과 윤창수 위원을 비롯해 거제경찰서장, 경상남도경찰청 생활계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현장 방문은 자치경찰제의 본격적인 운영과 더불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

 

여름경찰관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야외활동을 하지 못한 국민의 피서지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치안 활동에 대한 선제 대응 방안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현재 여름경찰관서는 피서지 치안 수요 분석에 따라 양산, 거제, 통영, 남해 4개서 4개소에서 716일부터 816, 32일간 운영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구조활동 성범죄 등 주요범죄 대응활동 강화 피서지 주변 교통관리·안전확보 코로나19 대응 관련 지자체의 방역관리 지원 관련 사항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자치경찰위원회 김현태 위원장은 여름경찰관서를 방문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피서지를 이용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에 노력하는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며, 시설 및 인력에 대한 고충 등 현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 위원장은 피서지에서 발생하는 치안문제는 국민의 체감안전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지자체, 소방·해경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원활히 하여 여름철 피서지 맞춤형 예방대책 및 선제적 치안 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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