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해빙기 시설물 일제 안전점검 마무리

해빙기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 214건 지적 개선으로 사고예방

작성일 : 2021-04-11 15:18 기자 : 이민수

건설공사현장 안전점검 모습

 

대구시는 해빙기를 맞아 222일부터 331일까지 재난취약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14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해 예방 조치했다.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옹벽, 절개지, 건설공사장 등 시설물 735개소에 대해 대구시, ·, 공사·공단 등 재난책임기관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에 취약한 시설 35개소에 대해서는 전문성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토목·건축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중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위험성이 높은 절개지, 옹벽,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등을 방문해 토사유실, 지반 침하여부, 낙석방지망 관리, 배수로 관리, 공사장 흙막이 가시설 시공 상태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건설현장의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 점검을 통해 감염 예방에 심혈을 기울였다.

 

대구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 완료했으며, 조치 중인 30건에 대해 해당 구·군에 조속한 시일 내로 조치를 완료하고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집중관리 대상시설물로 지정된 45개소는 담당 공무원을 관리책임자로 지정해 주 1회 이상 예찰, 안전점검, 응급조치 등을 실시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모든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사전예찰과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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