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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생활 속 편의시설 강화로 ‘감동 장애인 친화도시’실현

공공청사 승강기 내 보행불편 주민을 위해‘더불어 행복한 의자’설치

작성일 : 2021-04-19 09:09 기자 : 임혜주

공공청사 승강기 내 설치한 ‘더불어 행복한 의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보행약자 편의증진을 위해 승강기 내 더불어 행복한 의자대여용 휠체어확대 등 생활 속 편의시설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IoT 장애인주차관리시스템, 태블릿PC활용 화상전화서비스, 장애인편의시설맵(Map)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장애인 편의증진 정책과 더불어 장애인들의 생활 속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설치된 더불어 행복한 의자는 주민 이용이 많은 어린이회관, 동주민센터 등 공공청사 내 승강기에 보행이 불편하신 분들이 잠시 쉴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특히, 강동어린이회관에 설치된 의자는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쉽게 의자 높이를 맞춤 제작하여 활용도를 높혔다.

 

, 장애, 고령, 부상 등으로 보행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17개 동주민센터에 무료 배치한 대여용 휠체어는 주민이용도가 높아 올해 210대를 추가 배치하여 57대로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휠체어와 유모차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문턱 장벽이 있는 동네 약국, 식당 등 소규모 상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펼쳐서 설치하고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접이식 경사로를 소규모 상점에 지원하는 동네가게 문턱 낮추기, 이동식 경사로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우리 주변에는 보행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변화가 필요한 곳이 여전히 많이 있다.”, “‘장애인 친화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해 작지만 현실적인 정책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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