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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솔샘문화정보도서관, 비대면 ‘청소년 독서토론’ 운영

5월부터 12월까지 화상회의 프로그램 통해 진행…중학생‧고등학생반으로 나눠 운영

작성일 : 2021-04-23 18:12 기자 : 임혜주

 

강북구 솔샘문화정보도서관(이하 도서관)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청소년 프로그램 청소년 독서토론5월부터 운영한다.

 

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친구들과 접촉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책을 함께 읽고 공감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중학생반과 고등학생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해 진행된다.

 

고등반은 51()에 처음 시작해 매주 토요일 진행되고 중등반은 55() 첫 수업을 한 뒤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숭례문학당 전문강사가 맡아서 진행하며 기존의 고답적인 토론방식을 넘어 모둠별로 흥미롭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편견, 부조리, 권력과 관계, 연대, 극복, 미래사회, 윤리,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또래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행사를 기획한 솔샘문화정보도서관 김진구 사서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책을 읽고 생각하며 친구들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가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덧붙여 논술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에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없으며 중고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솔샘문화정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가 필요한 경우 솔샘문화정보도서관(02-944-3152)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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