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배봉산숲속도서관,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첫 협력사업으로 만다라 그림 야외 전시회 추진

작성일 : 2021-04-23 18:18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배봉산숲속도서관은 관내 치매노인의 효과적인 치매정보 제공 및 문화 향유를 위해 415(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종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치매선도 도서관 지정 사업의 일환으로 동대문구 지역 내 치매 예방 및 치매 환자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배봉산숲속도서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서관 내 치매정보 코너를 별도로 설치해 치매노인 및 보호자들이 치매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노인 환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510()부터 14()까지 진행될 예정인 만다라 그림 야외 전시회는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소속 치매 예방 교실 교육생들이 그린 만다라 그림을 배봉산 야외 공원에 전시하는 캠페인으로세밀한 그림 그리기로 두뇌 기능을 활성화함으로써 치매를 예방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또한, 전시회와 더불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4()부터 14()까지 인스타그램에 배봉산숲속도서관 사진을 올리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와 510()부터 14()까지 어린이자료실 책에 숨어있는 문제를 풀고 상품을 받는 독서 퀴즈 보물찾기 대작전 등 크고 작은 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치매 노인과 보호자가 책과 문화 행사로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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