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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현장점검

주 5~6차례 현장점검 이어와 이달부터 60~74세 접종 병행

작성일 : 2021-05-10 17:01 기자 : 이민수

성장현 용산구청장(오른쪽)이 10일 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10일 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눴다.

 

백신접종센터는 구 종합행정타운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기획전시실에 위치했다. 전체 1150규모로 예진표 작성·대기, 전산 확인, 예진·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공간을 갖췄으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구는 지난달 15일 센터 운영을 시작, 75세 이상 어르신 화이자 접종을 이어오고 있다. 교통편(셔틀버스)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성 구청장은 매주 5~6차례씩 센터 현장을 살피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75세 이상 어르신 1만명이 접종을 마무리했다이달부터는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60~74세 어르신 예방 접종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60~74세 접종 예약은 인터넷(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또는 구 콜센터(02-2199-6010)로 접수한다. 관할 동주민센터 직원들도 예약을 돕고 있다. 동주민센터 방문 시에는 본인 신분증, 휴대폰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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