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 통영시, 2021년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성과평가와 환류체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평생학습 기반 강화

작성일 : 2021-05-14 19:07 기자 : 이민수

선촌마을 어촌체험
 

 

경상남도는 교육부의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재지정평가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결과 경남 통영시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성과평가와 환류체계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4년이 경과된 도 산하의 시 단위 지자체 중 60개 시를 대상으로 서면 및 대면평가를 거쳐 통영시 등 총 6개의 우수 평생학습도시를 선정하였다.

 

통영시는 평생교육 전담조직 및 인력을 구성하여 매년 자체예산의 비중을 꾸준히 확대하고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을 통한 자체 수익 확보에 노력하였다.

 

또한 민간시설 공유공간을 발굴하여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의 기회로부터 소외되었던 도서 벽지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수요와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 및 구현한 성과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통영시에는 2500만 원의 재정적 성과급 지원과 표창 및 동판이 수여되며, 10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2021 5차 유네스코 국제 학습도시 학술회의(컨퍼런스)에서 우수사례로서 홍보될 예정이다.

 

민기식 경상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통영시의 우수사례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여 경남 지역 평생교육의 질을 높일 것이며 이를 통해 도정 3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교육인재특별도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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