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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90초 영화관에 상영될 작품 모집

서울교통공사, 이달 10일~7월 1일까지 제12회 국제지하철영화제 작품 공모

작성일 : 2021-05-16 16:33 기자 : 이민수

- 90초 분량 초단편 영화로 영상만으로 내용 전달이 가능한 작품 모집

- 국제·국내경쟁 분야 모집, 국내경쟁 주제는 서울 지하철본선진출작은 40편 선정

- 최종수상작 4편은 총 700만원 상당 부상, 바르셀로나코펜하겐 등 해외서도 상영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이하 공사)가 영화와 지하철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eoul Metro International Film Festival(SMIFF), 이하 국제지하철영화제)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71일까지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국제지하철영화제는 공사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위원장 서명수)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200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 Subtravelling 영화제와도 협력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국제국내경쟁 부문이며, 지하철 내 상영을 위해 소리 없이 영상만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어야 한다. 국내경쟁 부문은 주제가 서울 지하철로 한정되나 국제경쟁 부문은 별도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출품사이트 페스트홈(http://www.festhome.com)을 통해 진행되며, 상세 문의사항은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누리집(홈페이지, http://www.smiff.kr)를 참고하면 된다.

 

영화제 출품을 위해 지하철 내에서 작품 촬영을 진행할 시 사전(실제 촬영일로부터 4일 전)에 공사 담당자에게 촬영 신청을 해야 한다. 촬영인원 5인 미만 마스크 착용 필수 평일 혼잡시간대(7~9, 18~20, 22~23) 촬영 불가 등 사회적 거리두기 내용을 반영한 규칙도 준수해야 한다.

 

올해는 행사 발전을 위해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와 국제경쟁 부문 작품 모집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공사는 영화제 프로그래머영화평론가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작 40(국제경쟁 25, 국내경쟁 15)715()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817일부터 910일까지 진행되는 영화제 기간 동안 지하철 행선안내게시기와 역사 내 상영모니터, 영화제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국제·국내경쟁 부문의 최종 수상작 4편은 영화제 누리집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관객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7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와 덴마크 코펜하겐 단편영화제에서도 상영된다.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100만원, 국내경쟁 부문 대상은 200만원과 부상으로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올해 12월 개최 예정) 참석을 위한 왕복항공 및 숙박권(200만원 상당), 국내경쟁 부문 2편의 우수상은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시상 내역

 

부 문

시 상

상금 및 상품

비 고

국내

대상

상금 200만원+항공숙박권(200만원 상당))

’21. 12. 개최 예정

우수상(2작품)

100만원

 

국제

대상

100만원

 

코로나19 내외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작년 코로나19 시국 속에서도 시상식과 상영회를 비롯한 주요 일정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라며 국제영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은 이번 영화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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