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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현장 대응체계 강화

작성일 : 2021-05-17 19:09 기자 : 이민수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18()부터 20()까지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하여,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주요내용은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긴급 상황대비 가용 소방력 100대응태세 확립 전통사찰 34개소 소방력 근접배치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 화재예방 및 재난 관리를 위한 사찰주변 및 등산로 예방 순찰 등이다.

 

도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남 내 사찰화재는 총 38건이었으며, 인명피해는 부상 1명 재산 피해는 869백만원이었다.

 

주요 화재원인은 전기 15(39.5%), 부주의 11(28.9%) 등으로 평상시 안전점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화재가 전체의 68.4%(26)였다.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로 봉축행사(연등 설치 등)로 인한 촛불, 전기, 가스 등의 화기사용 증가가 예상되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 및 건조한 기상으로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덥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지기가 쉽다소방은 특별경계근무로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관계인 및 이용객은 안전의식을 챙겨서 안전한 봉축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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