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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김포시‧부천시‧하남시, ‘GTX-D 원안사수’공동입장문 발표

GTX-D‘김포~부천’단축에 대한 4개 지자체 공동입장 발표

작성일 : 2021-05-18 16:32 기자 : 임혜주

5월 12일, GTX-D 강동~하남 연결촉구 국토부 항의방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20() 오전 9,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김포시부천시하남시 시장과 GTX-D노선 김포~부천단축에 대한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GTX-D노선 김포~부천~강동~하남연결을 촉구하는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강동구는 GTX-D 강동구 경유를 위해 ‘203~8월 주민서명운동 실시, 10만 명 이상의 주민 동참을 이끌어냈으며, 자체적으로 강동구 GTX-D 도입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국토교통부에 GTX-D 강동구 경유를 건의해 왔다.

 

또한, 422일 국토부에서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공청회에서 GTX-D(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이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구간으로 축소 발표된 직후 노선 축소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식적으로 항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혀 왔다.

 

그리고, 지난 512일에는 이정훈 강동구청장, 김상호 하남시장 및 주민대표로 구성된 강동구하남시 GTX-D노선 공동유치위원회’ 20여 명이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청사 입구에서 GTX-D노선 김포~부천구간 축소에 항의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노선의 강동구하남시 경유 반영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에 더해 구는 공동입장문 발표일인 520일 종로구청에서 열리는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에서 GTX-D노선의 서울구간 반영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서울시와의 공동대응을 제안하였다. 향후 서울시구청장협의회 및 다른 자치구와 연대하여 GTX-D 서울구간 연결을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GTX-D노선이 대규모 재건축택지개발업무단지조성 등에 따른 인구증가와 폭증하는 광역교통난을 해소할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으나,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구간으로 대폭 축소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이번 국토부의 축소 발표는 GTX 사업이 지향하는 수도권 균형발전과 도시공간의 압축효과를 크게 떨어뜨리는 동시에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걷어낸 것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가 그 의미를 잃지 않도록 국민적 염원을 담아 노선을 재조정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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