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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장미와 함께 전통성년례 “이제 나도 어른”

작성일 : 2021-05-18 17:04 기자 : 임혜주

류경기 중랑구청장(오른쪽)이 성년자에게 관을 씌우고 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17일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지역청년들과 함께 전통성년례를 재현했다.

 

이번 성년례는 2021 서울장미축제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묵1동 희망의 미니장미정원(원묵분수공원)에서 진행되었다. 성년례에는 묵1동에 거주하는 올해 성년이 된 남녀 각 1명이 참여해 술 마시는 예법을 알려주는 초례’, 이름대신 부를 수 있는 자()를 내려주는 자관자례 등 전통방식을 그대로 따랐다.

 

이날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성년례에서 남자성년을 도와주는 역할인 관빈으로 참여해 술잔과 자()를 내려주고 성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성인으로서의 첫걸음을 전통 성년례로 시작하여 더욱 뜻깊을 것이라며, “오월의 장미처럼 여러분의 앞날도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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