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도내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핵심거점, 메디컬디바이스 실용화센터 개소

메디컬디바이스 실용화센터 건립 완료하고 18일 개소식 가져

작성일 : 2021-06-18 18:04 기자 : 이민수

메디컬디바이스 실용화센터 건립 개소식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김해 주촌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부지 내 메디컬디바이스 실용화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18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메디컬디바이스 실용화센터는 총 299억 원(국비100,50,김해시120,진흥원 29)이 투입되어, 17개 기업입주공간과 39종의 연구개발 및 생산지원 장비 및 4개의 GMP생산시설을 갖추었다. 도내 의료기기 지원 핵심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기기의료용품의 연구개발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 구축되는 시험인증장비와 연계해 의료기기분야 전주기 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박종원 도 경제부지사는 “20199월 김해시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지정에 따라 연구소기업 설립과 유망기술 이전 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본 센터 개소식을 통해 강소연구개발특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면서,

 

도에서는 경남형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전략수립, ‘바이오기업 투자유치자문단 구성등을 통해 바이오산업 고도화와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바이오기업 투자펀드도 계획 중으로 바이오분야 창업생태계 조성과 중견기업-스타트업 간 협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부산/경남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