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내수회복 돌파구, 대한민국 동행세일 24일부터 시작

- 6.24.~7.11. 총18일간, 범정부차원 대규모 할인행사 개최

작성일 : 2021-06-20 14:04 기자 : 이민수

- 경남도 e경남몰 비롯 지자체 10개 쇼핑몰 최대 50~5% 할인

- 도내 중소기업 옥션 온라인 기획전 및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실시

- 경남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발행 확대 및 e경남몰 프로모션으로 경남사랑상품권 지급

 

 

경상남도(김경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 촉진을 견인하기 위해 범정부차원의 소비 진작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18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행사로서 지자체 대표 온라인몰과 연계하여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경남도는 e경남몰을 비롯한 도내 10개 지자체몰에서 최대 50~5%의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e경남몰에서는 구매자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500만원 규모의 경남사랑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코로나를 거치며 새로워진 유통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온라인·비대면 채널을 통해 할인 판촉행사가 진행되는데, 경남도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간 ‘옥션’사이트에서 ‘동행세일 랜선 전국투어! 지역 특화상품 집콕 쇼핑특가’라는 이름으로 도내 8개 업체의 기획전이 개최된다.

 

또한 지역거점 현장 라이브방송을 통해 각 지역 스토리를 담은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되는데, 경남도는 7월 3일 토요일에 ‘네이버 쇼핑라이브(shoppinglive.naver.com/home)’에서 도내 4개 업체의 제품(미니단호박, 하동녹차김, 도라지청, 쑥인절미)이 실시간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판매된다.

 

더불어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경남사랑상품권이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6월 24일에 60억 원 상당 규모로 발행되어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에 시너지를 일으킨다.

 

김현미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최신 백신 접종 확산 등으로 내수 경제가 서서히 회복되는 것에 발맞춰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행사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지난해 처음 개최된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소비가 급감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정부 합동으로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대면 유통채널 참여를 유도하여 전 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에 올해 역시 정부 부처, 17개 시·도, 민간 유통사,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21년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개최하게 되었으며, 올해는 중소기업·소상공인 2,420개, 대기업·대중소 유통업체 300개, 전통시장 150개 등 2,870여개의 대·중소업체가 참여하여 전국적인 소비붐 조성을 촉진한다. (공식사이트 https://ksa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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