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 공급

방학 중 초등 돌봄교실 이용 취약계층, 맞벌이가구 4개 시군 시범운영

작성일 : 2021-08-03 18:15 기자 : 이민수

건강도시락 제공
 

 

경상남도는 방학 중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을 위해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남도, 경상남도교육청, 4개 시(진주시, 거제시, 양산시, 남해군)이 협력하여 총사업비 156800만 원을 편성하여 지원한다.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 사업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과 맞벌이 가구 학부모들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우리 지역농식품 판로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4개 시군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점심 도시락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이다.

 

지난 봄방학에는 86개교, 2,332명의 학생을 지원하였고 여름방학에는 126개교, 5,147명에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도시락 품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83일부터 86일까지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 공급업체 6곳을 대상으로 도-군과 합동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조리장()의 시설설비 구비 및 위생 관리 식재료 품질 및 위생관리 조리 종사원의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기계·기구 청결관리 도시락 배송 관리 및 각종 서류 확인 등으로 위생 및 식재료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이다.

 

정연상 농정국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건강도시락 사업으로 학부모님의 부담 경감과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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