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 피해 양식어가, 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영어지원 바우처 100만원 지급…13일까지 접수

작성일 : 2021-08-06 12:52 기자 : 임태종

전남도청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양식어가를 돕기 위한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영어지원 바우처지급에 따른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13일까지 접수할 4차 바우처는 50만원권 수협 선불카드 2매로 총 100만원이 지급된다. 양식에 사용되는 물품 구입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11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재난지원금 목적과 판매처의 여건에 따라 일부 업종에선 사용이 제한된다.

 

기존과 동일하게 참돔, 능성어, 감성돔, 민물장어, 미역 등 22종을 양식하는 어가를 대상으로 한다. 단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중소벤처기업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 한시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등 타 부처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양식어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양식장 관할 시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대상은 각 시군에서 적격여부를 심사해 최종 확정한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바우처를 지급받은 경우 지원금액의 최대 5배까지 제재부가금이 부과되고, 증빙서류를 위조 또는 변조한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조치 될 수 있다.

 

전남도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지난 5월 수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2차 신청자 중 88명에게 지급을 마치고, 현재 3차 신청자 504명을 심사 중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4차 바우처 사업이 코로나19로 피해를 겪은 양식어가의 경영과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지원대상 품목을 양식중인 어가들이 재난지원금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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