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남해안권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대응 공동협의체 간담회 개최

경남·전남·부산 3개 시·도, 남해안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 논의

작성일 : 2021-10-25 18:20 기자 : 이민수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
 

 

경상남도는 25일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남해안권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 공동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남전남부산 3개 시·도 순환 개최 계획에 따라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이 주재했으며, 인접 시도 간 광역적 대기오염문제 및 기후위기 등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공동협의체 구성은 남해안 상생발전협의회 공동협력과제 중 하나로 남해안의 미세먼지 청정지역 실현을 위한 인접 시도 간 광역 대기문제 공동 대응을 위해 각 시도에서 추천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매년 1회 정기회 개최 등을 통해 남해안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며. 정기회는 경남, 전남, 부산 순으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인근 주민 환경오염 피해 호소에 대한 대기오염문제 공동대응 협조 도 경계 대형 배출원 공동 저감방안 및 공통과제 협력 배출가스저감사업 국비지원율 상향(70%) 건의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등 장거리 이동 오염원의 특성상 시·도 자체 노력만으로는 대기질 개선에 한계가 있으므로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 현안 및 문제점 주기적 공유, 지역 간 협업체계 유지·강화를 위해 3개 시도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협의하였다.

 

정병희 도 기후대기과장은 앞으로도 남해안의 미세먼지 청정지역 실현을 위해 인접 시도 간 광역 대기문제 공동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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