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기)

경기도,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본 대회(7월 10일)에 앞서 전국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4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국어 말하기, 이중언어 말하기 2개 부문 접수

작성일 : 2021-04-23 09:46 기자 : 임태종

2020 말하기 대회
 

 

경기도가 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참가자를 426일부터 521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710일 개최되는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조성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2년째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대회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로 나눠 운영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경연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201611일 이후 입국한 국내 거주 결혼이민자와 전국 초··고등학교에 재학 또는 만 18세 미만의 다문화가족 자녀다. 전국 단위 혹은 광역 지방정부 주관(··구는 참가 가능)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입상경력이 있으면 참가할 수 없다.

 

대회 규칙은 한국어 말하기대회는 230,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는 한국어 130초와 부모 나라 언어(한국어와 동일 내용) 130초 동안 각각 자유주제로 발표하면 된다.

 

접수 기간 내 참가자가 제출한 동영상으로 68일 예선 심사를 진행, 611일 본선 진출자 20(부문별 10)을 발표한다. 심사기준은 표현력, 내용구성 및 주제, 발음, 발표력 등이다. 해당 언어 관련 교수·전문가 등이 예선 및 본선 심사를 맡는다. 본선에서 부문별 최우수 1, 우수 2, 장려 2, 입상 5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방문, 이메일,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kr) 혹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 이중 언어 부문은 시흥지역 설동진 학생의 시흥, 내고향 사랑합니다’, 한국어 부문은 안성지역 팜뉴뉴의 아빠 같은 남편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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