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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울해하지마! 달서가족문화센터 윤대현 교수 초청 가족 특강 개최

6. 24. 19:30 서울대학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

작성일 : 2021-06-09 16:11 기자 : 이민수

 

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가족문화센터가 오는 624일 오전 10304층 소공연장에서 치유 가능한 우울증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의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여름학기 특강은 엄마, 우울해하지마를 테마로 6월부터 8월까지 월 1회 진행된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생활 반경의 제약에 따라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느끼는 사람이 생김으로써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휴업·휴교로 집에서 아이 돌봄의 시간이 늘어나면서 엄마들의 육아 스트레스 증가로 우울증을 겪는 여성들이 적지 않음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들이 말하는 우울증의 원인과 극복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624일은 여름학기 첫 번째 특강으로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나선다. 재난 상황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불안, 불면, 두통, 소화불량, 호흡 곤란 등 여러 가지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며 이럴 때일수록 물리적 방역뿐 만 아니라 심리적 방역이 중요함을 알린다.

 

윤대현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스트레스 의학, 정신신체의학, 라이프스타일의학 등을 전공했다. 주요 저서로 하루 3, 나만 생각하는 시간’, ‘윤대현의 마음성공등 이 있다. 현재 조선일보 마음 속 세상 풍경과 중앙일보 스트레스 클리닉칼럼을 연재 중이다.

 

이 밖에도 7. 15. ‘관계로 푸는 우울증’(신고은,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저자), 8. 26. ‘내가 극복한 우울증’(영주, ‘며느리 사표’, ‘결혼 뒤에 오는 것들저자) 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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