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공무원, 생명나눔 단체헌혈 행사 참여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량 감소, 시 직원들 단체헌혈에 앞장서

작성일 : 2021-06-10 16:30 기자 : 이민수

단체헌혈 행사
 

 

대구시는 11() 시청 본관 및 별관에서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량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도 동기 대비 5.1%감소한 상태로, 부족한 혈액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14월 전혈 헌혈량 : ’19년 약 67.4만 건 ‘21년 약 64만 건 (5.1% 감소)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종사자들이 먼저 백신을 맞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한 헌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헌혈과정에서의 코로나19 감염사례는 없었다,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정보를 확인 후 방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으며, 단체헌혈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대구경북혈액원(605-5620)에 연락해 단체헌혈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 : (누리집 주소) www.bloodinfo.net (어플) 레드커넥트

 

특히, 사전에 전자문진을 통해 헌혈이 가능한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와 시간, 헌혈 종류를 미리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며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수급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뜻깊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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