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엑스코선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엑스코선 주요 현안사항 및 향후 추진방향 논의

작성일 : 2021-06-16 17:05 기자 : 이민수

착수보고회
 

 

대구시는 16() 오후 4시 시청별관 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용역은 엑스코선에 대해 경제·기술적 측면 등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도화엔지니어링 외 3개사가 최종 선정돼 202211월까지 18개월 동안 용역을 수행한다.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노선 및 정거장 위치, 기존 도시철도 1, 2호선과의 환승방법 등을 결정하고, 그 외 주민 불편사항이 예상되는 사항들과 주요 현안사항들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를 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엑스코선 기본계획 용역 사업책임기술자로부터 주요사항의 검토방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철도 엑스코선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출발해 경북대, 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12.3의 도시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작년 연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도시철도 엑스코선 : 연장 12.3, 정거장 10개소, 사업비 6,711억원

 

권영진 대구시장은 엑스코선이 2028년 준공되면 환승역 증가에 따른 환승체계 구축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도시철도 사각지대의 교통난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촉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용역부터 차질 없이 진행해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발전의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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