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남덕초등학교’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대상 수상

제17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학교학습원 분야 국무총리상 수상

작성일 : 2021-09-14 16:41 기자 : 이민수

대구 남덕초등학교
 

 

대구 남덕초등학교가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제17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 참가해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학교학습원을 통한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대구시 대표로 참가한 남덕초등학교가 학교학습원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

 

농촌진흥청은 생활원예 확산으로 인한 국민 정서순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7회를 맞는 올해는 생활원예 체험온실, 학교학습원, 아이디어·접시정원, 치유농업프로그램 등 4개 분야로 진행했다.

 

이 중 학교학습원 분야는 환경조성도, 학교 학습과의 연계내용, 추진성과, 교육활용도, 성과활용도, 운영지속성 등으로 국민평가단을 통한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되며 지난달 24일 농촌진흥청에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심사를 실시했다.

 

김혜주 남덕초등학교 교장은 아이들에게 학교텃밭은 정서를 안정시키고 협동심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며 자연과 농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학교텃밭을 조성하는 데 많은 지도를 해주신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텃밭학습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나눔과 배려심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특히 우리 대구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 자연과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코로나19로 많이 우울해져 있을 아이들이 텃밭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정서적으로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11월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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