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관광 브랜드 슬로건 BI 디자인 확정

경남관광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각종 홍보물, 관광기념품 등 활용

작성일 : 2021-05-05 11:03 기자 : 이민수

두고두고! 경남!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경남관광 브랜드 슬로건 두고두고! 경남!’BI(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도민 선호도 투표 결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1월 슬로건 디자인 개발 용역을 착수해 관광·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두 차례 회의를 거쳐, 12개 디자인 중 3개 후보 디자인으로 압축했다.

 

최종 디자인 선정에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3개 후보 디자인을 대상을 선호도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는 경남관광 누리소통망(SNS)과 도청 내 설치된 설문보드로 진행되었다.

 

투표 결과, 2,022표 중 3번 시안이 1,163(57.6%)를 얻어 최종 디자인으로 확정되었으며, 2번 시안이 739(36.5%), 1번 시안이 120(5.9%) 순이었다.

 

3번 시안에 대해 도민들은 슬로건이랑 디자인이랑 어울려요”, “한눈에 쏘~옥 들어오는 이미지 같아요”, “경남의 푸른바다와 갈매기 그림이 포인트가 되어서 잘 어울려요”, “경남으로 여행 가고 싶은 디자인이에요”, “산뜻 발랄하고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윤영호 경남관광협회 회장은 지자체마다 시·군정 슬로건은 있지만, 관광을 주제로 한 브랜드 슬로건은 드물다, “두고두고라는 뜻처럼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경남을 계속 찾을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선정된 디자인은 경남관광 누리집,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여 도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하고, 관광 안내책자·지도 등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타지역과 다른 경남관광만의 특징과 매력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관광브랜드 슬로건 개발을 위해, 지난해 전 국민 공모로 두고두고! 경남!’을 선정했다. ‘꼭 방문해야 하는 경남! 두고두고 오랫동안 방문하고 싶은 경남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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