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상남도, 경남 청년 협업의 토대 마련

다양한 분야의 청년 연결을 통한 협업네트워크 형성 지원

작성일 : 2021-06-19 17:57 기자 : 이민수

- 청년협업 우수사례 공유

 

경남청년협업네트워크 교류회 개최 모습

 

경상남도(김경수)는 6월 19일 오후2시부터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 청년, 지속가능한 협업을 꿈꾸다’라는 제목으로 경남청년협업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네트워크 참여자간 만남을 연결해 인적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경남의 청년들이 소통 및 협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경남청년협업네트워크에는 프리랜서·문화기획자·농어업인·창업가‧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남 청년 120여 명이 네이버 밴드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교류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 협업 우수사례 발표 ▲ 참여자 활동사례 공유 ▲ 청년 공연 및 아이스브레이킹 등을 통한 교류 ▲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 ▲ 발표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협업 우수사례는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농산물을 브랜딩 한 ‘힙토’ 박지현 대표, 창원지역 문화기획자·음향기사·예술가 등 문화 관련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함께하는 ‘창원문화네트워크’ 조성률 대표가 발제했다.

 

이어서 수산물 판매 플랫폼 웰피쉬를 운영 중인 정여울 대표, 거제지역 로컬크리에이터 김은주 대표, 마음건강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모스트 노희승 대표 등 13명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소개하고 참여자간 협업의 문을 열었다.

 

이어진 교류회 행사에서는 청년 공연과 함께 서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아이스브레이킹, 각 테이블별로 협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참여자 전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발표회를 가졌다.

 

경남도 김상원 청년추진정책단장은 “경남청년협업네트워크가 각자 필요한 분야 간 자유롭게 협업하여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교류 공간이므로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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