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하병필 행정부지사,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상황 점검

밀양시의 혁신밸리 연계사업과 공공급식 추진상황도 직접 챙겨

작성일 : 2021-06-22 18:58 기자 : 이민수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상황 점검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22일 도정 핵심과제로 조성 중인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

 

경남도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혁신밸리사업에 193월 공모 선정되어, 지난해 10월 착공식을 개최하고 올해 연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하병필 부지사는 현장사무소에서 농업자원관리원과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로부터 혁신밸리 조성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1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시공이 되도록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이어 스마트팜 창업희망 청년을 교육하는 경남 청년창업보육센터 운영상황과 보육온실이 조성되지 않아 선도농가에서 실습 중이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창업 보육온실을 가장 우선적으로 조성해 최첨단 온실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운영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관계공무원에게 지시했다.

 

다음 일정으로 밀양시농업기술센터로 자리를 옮겨 스마트팜 혁신밸리 활성화를 위해 밀양시에서 추진 중인 연계사업 추진상황도 직접 챙겼다.

 

밀양시 관계자로부터 청년농촌 보금자리사업, 스마트 APC 및 노후시설 스마트화 사업, 혁신밸리 진입도로 확포장 추진상황, 경남진로교육원 추진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연계사업이 혁신밸리 조성과 보조를 맞춰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도와 경남교육청, 밀양시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유통시설인 밀양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선별세척포장저장 시설 등을 점검하고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수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도정 4개년 계획에 따라 경남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청년창업농을 양성하기 위한 핵심기능으로, 동남권에서는 경남이 단독으로 선정되었으며 스마트팜에 특화된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팜 기자재 연구실증 기능을 집약한 스마트팜 확산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밀양시 삼랑진읍 임천리 22ha 부지에 총 904억 원을 투입해 최첨단 유리온실과 실증단지, 지원센터 등을 구축하는 혁신밸리 조성공사는 현재 35%의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연말께 전체 시설을 준공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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