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 폭염대비 농업분야 대응상황 현장점검 실시

농정국장,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농업현장 대응상황 점검

작성일 : 2021-08-04 18:54 기자 : 이민수

폭염대비 농업분야 대응상황 현장점검
 

 

경상남도는 계속되는 무더위로 도내 과수, 축산농가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84일 농정국장(정연상)을 중심으로 농업분야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 하여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함양 사과 농가와 거창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폭염피해 예방 활동을 중점 지도했다.

 

함양 사과농가는 안의면에서 사과 2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사과 일소(햇볕데임) 피해상황에 대하여 모니터링 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과 봉지쒸우기, 미세살수 장치 가동 상황을 확인했다.

 

거창 축산농가는 낙농한우 217두와 산란계 14만 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축사 내 선풍기, 팬 등 환기 상황, 지붕단열재 설치, 지붕 살수 등을 확인하여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도 점검과 현장애로사항 청취를 했다.

 

또한 폭염대비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농가들이 자주 휴식하고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착용하도록 했다.

 

특히 오후12~17시 사이에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홍보 했다.

 

정연상 농정국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농업인이 농작업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이 심할 경우 반드시 작업을 자제하여 주시고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요령을 잘 준수할 것을 농가들에게 당부하며, “, 시군 관계 공무원들도 적극적으로 현장 지도를 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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