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 비트컴퓨터와 경남 IT/SW 전문가 교육 실시

경남도-비트컴퓨터, IT/SW 전문인력 양성 및 재직자 과정 운영

작성일 : 2021-09-14 18:21 기자 : 이민수

경남 IT/SW 전문가 교육
 

 

상위 1%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비트컴퓨터가 경상남도 스마트공장 IT 전문인력양성 사업에 참여한다.

 

스마트공장 IT 전문인력양성 사업은 정보통신기술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역 기업 요구에 따라 기업의 인력난과 일자리 부조화 문제 해결을 위해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테크노파크와 비트컴퓨터가 연합체를 구성해 참여한다.

 

비트컴퓨터는 비트교육센터를 통해 현재까지 8,813(201812월 기준)IT 개발자를 양성해 왔으며, IT 강국 핵심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우리나라 대표 IT 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채용 즉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그동안 축적한 비결과 그들만의 경쟁력을 토대로 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스마트 SW 전문인력 양성 교육에 참여해 경남형 IT/SW 전문인력양성에 힘쓴다.

 

교육생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규수업을 듣고, 이후 밤 10시까지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여 추가 이론 수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더불어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요기업과의 취업 연계 추진,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은 자체 훈련시설이 부족하여 직원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IT/SW기업을 대상으로 재직자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할 예정이며, 기업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온라인과 단기교육(4) 과정으로 진행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포함하여 올해 1,245(신규인력 430, 재직자 815)을 목표로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24(신규인력 105, 재직자 319) 교육을 완료하였다고 말했다

 

조현준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우리나라 대표 IT 교육기관으로 유명한 비트컴퓨터가 경남과 함께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경남 제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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