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보건환경연구원, 환경기초시설 분석기술 지원

하·폐수, 분뇨처리시설에 대해 현장에서 문제점과 애로사항 해결

작성일 : 2021-09-23 18:20 기자 : 이민수

환경기초시설 분석기술 지원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폐수, 가축분뇨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사업장을 927일부터 1029일까지 현지출장하여 수질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 대상은 시험·분석요원이 상주하며 실험실을 운영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12개소, 폐수종말처리시설 6개소, 가축·분뇨처리시설 5개소를 포함한 공공환경기초시설 23개소로, 이들 시설에서는 공공수역으로 배출되는 방류수에 대해 자체 수질검사를 수행하고 있어 수질검사에 대해 상당한 정확도와 신뢰성이 요구된다.

 

환경기초시설은 전문기술을 가지고 있는 업체로부터 위탁운영이 잘 되고 있으나, 점검기관으로부터 수질처리 지도·점검만 받고 협업·기술지원은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장에서 직접 시설을 확인하면서 실험실 안전관리, 분석기기의 적정한 운영관리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시험·분석요원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시험·분석 부분의 정확도·정밀도 등의 기술적인 부분의 지도 및 최신 분석기법을 전수함으로서 깨끗한 수질처리에 기여할 계획이다.

 

변종환 물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환경기초시설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시험·분석요원의 분석능력 향상으로 방류수 적정관리 유지, 도민 건강 향상 및 깨끗한 수질환경 유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쇄 스크랩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