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 ‘제3회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최

27~30일,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열려

작성일 : 2021-10-20 17:59 기자 : 이민수

 

도시재생산업의 정보공유와 교류를 통해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사례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3회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주최하고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 등 12개 협회가 주관한다.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이라는 표어(슬로건)로 정부와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이 참여하여 도시재생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재생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2019년 제1회 인천을 시작으로 2020년 제2회 서울을 거쳐 정기적인 전국 행사로 자리 잡았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전국 지자체·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스마트혁신과 그린뉴딜을 통한 도시활성화, 도시재생의 성공사례, 주택정비, 민간참여, 지역균형 촉진을 통한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홍보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도내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경남 공동 전시관을 구성하여 운영함으로써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책 및 우수사례 홍보와 경제·문화·생활공동체 구축을 위한 부울경 메가시티, 스마트 산단 등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도정 핵심 정책에 대한 홍보를 병행한다.

 

특히 경남도에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예비사업·스타트업 사업을 통한 거점시설 운영·활동성과 등 도시재생사업의 진행 발자취를 담은 경상남도 도시재생 사진전을 열어 그동안의 변화 모습과 과정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박람회 주요행사로 도시재생 사례공유 발표대회 도시재생 아이디어&UCC영상제작 공모전 도시재생 지역대표기업 경진대회 참가부스 현장평가 등을 진행하고 시상해 도시재생사업 시행에 있어 성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민간단체, 민간인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도 고취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주민협의체에서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토피어리 만들기 목공예 체험(우드버닝, 도마, 볼펜) 천연비누 만들기 한방연고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체험을 운영한다.

 

아울러 다양한 주제의 발표회(세미나)도 준비되어 있다. 경남도에서도 도시재생과 청년이란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에 청년의 참여와 역할에 대해 2814시 세미나B에서 발표회(세미나)를 연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마산 국화축제 행사와 연계하여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와 마산 원도심 일대에서 개최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막식 행사는 규모를 축소하고, 발열점검, 전자출입명부 등 코로나19에도 안전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위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재생 참여주체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도시재생 산업 발굴·육성 및 민간참여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의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삼아 경남의 도시재생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부산/경남 이전 기사